[다메체시대의 문학] 다메체/신자유주의 시대의 문학

등록일 2003.06.07 한글 (hwp) | 2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서 론

2 다매체 시대와 신자유주의에 대하여
신자유주의란 무엇인가?
다매체 시대란 무엇인가?

3 다매체 시대의 시와 인터넷 소설
다매체 시대의 시
인터넷 소설 / 통신문학

4 문학의 새로운 방향
문학의 위기에 대한 논의
유하의 시를 통해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통해서
문학과 영상의 관계

5 결론

본문내용

문학은 수신인 없는 암호가 되어버린 듯 하다. 문학이 인간을 위해서 인간을 다루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삶에 대한 문학의 기여도는 날로 쇠퇴하고 있다. 문학의 위기, 문학의 죽음 등의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된다. 문학책을 읽는 이를 찾아보기 힘든 시대다. 문학에 관한 이야기는 더 이상 주위사람들과의 화제거리가 되지 못한다.

이렇듯 문학의 영향력이 약해진 것은 다매체 · 신자유주의 시대에 접어들면서이다. 멀티미디어와 관련된 대중매체가 문학의 역할을 대신하려 하고 있으며 신자유주의의 성향은 문학을 변화시키고 있다. 우리시대의 문학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문학서적은 지금도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가면서 문학은 자생의 길을 찾고 있다. 지금부터 우리들 또한 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다매체 시대, 신자유주의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고 있는 우리 문학의 모습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는 유하,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과 영상의 관계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려 한다.

II. 다매체 시대와 신자유주의에 대하여

신자유주의란 무엇인가?

1. 신자유주의의 역사와 정의
"신자유주의는 19세기 고전적, 경제적 자유주의의 20세기말 후계자이다. 19세기 자유주의는 마지막 남은 전통적인 폐쇄적 봉건 경제의 흔적들을 지우고 자유시장적 관계에 기반을 둔 새로운 체계로 대체하였다. 공급과 수요라는 보이지 않는 지휘의 손길이 나타난 것이다. 19세기 자유주의는 엄청난 경제적 성장을 촉진하였고 성장하는 국민경제들을 공고히 했다. 그러나 이것은 엄청난 대가를 치루고 일어났다. 1850년대 영국에서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던 자유시장 경제가 자아낸 참상이 맑스로 하여금 자본주의 국가의 전복을 요구하는 {자본}을 쓰게 했다. 전쟁과 경제 불황을 겪은 뒤, 그리고 사회주의 혁명의 위협 증대에 직면하여 모든 주도적 자본주의 나라들은 사회적 정치적 개혁들을 일으켜 역동적인 자유시장 경제가 야기하는 불가피한 불평등과 파괴를 정부가 치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개혁은 해고와 노년 보험(및 미국과 남아공을 제외한 모든 산업국가에서의 건강 보험)의 제공하는 데서부터 노조를 조직할 권리를 보장하고, 환경과 노동자의 안전을 규제하고, 경제가 퇴조할 때면 정부지출을 증대해야 한다고 주창한 케인즈식 화폐정책을 펼치는 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괄했다. 이리하여 '복지국가'가 태어났다. 바로 이 복지국가가 지금 신자유주의에 의해서 공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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