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옥의 건을 읽고

등록일 2003.06.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윤희'는 '나'에게 있어서 평화롭고 안식의 존재였으나 점차 퇴색되어 간다. 처음에는 윤희가 준 4B연필을 잃어버림으로써 미안함을 느끼면서 윤희를 대한다. 하지만 빨치산시체를 본 후 부터는 연필을 읽어버린 것을 얘기함으로써 새로운 연필을 하나 더 달라는 마음을 갖게 된다. 후반부에는 형들이 윤희를 윤간하려는 음모를 적극 도와주게 까지 되는 장면으로 이어지게 된다. '나'는 학교를 갔다가친구들과 빨치산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여기서 시체를 보면서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낀다. 또한, 어른들이 침을 뱉으며 돌아가는 모습을 따라 하면서 어른의 행동을 모방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후, 아버지가 시체를 뭍으러 가는 도중 아버지가숨을 헐떡이는 모습을 따라하게 된다. 이것 또한 어른의 행동을 모방하는 장면이다. 집으로 돌아 오늘 길에 하교하는 윤희와 마주치게 된다. 여기서 형들이 윤희를 윤간 할 마음을 먹게 된다. 밤에 형들은 계획을 세우고 '나'에게 윤희를 불러 내라 시키는데 '나'는 형들의 의견에 수긍하게 된다.
이걸로 이 소설은 끝나게 된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인 '나'는 하룻밤 사이에 도시가 파괴 됨으로써 어렸을 때의 순수한 기억의 장소가 없어지고 그로 인해 어른의 세계를 동경하게 된다. 즉, 성장 소설인 셈이다. 그러나 이런 성장은 올바른 성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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