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프로이트와 성

등록일 2003.06.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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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로이트에 의하면 문화란 생존을 위한 역경이라는 추진력 밑에서 본능 충동을 희생함으로 해서 창조된 것이라고 한다. 본능 충동(Triebregung)은 성적(性的)인 것으로 지칭할 수 있다. 문화는 인간 사회 속에 새로이 등장하게 되는 개개인들이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본능 충족(Triebbefriedigung)에 대한 희생을 되풀이함으로써 항상 새롭게 다시 창조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문화의 창달을 위해 사용된 본능적 힘들 가운데에서 성충동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성적 욕망들은 본래의 성적인 목표에서 다른 방향으로 돌려져 더 이상 성적인 특성을 갖고 있지 않은, 사회적으로 더욱 고상한 측면으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는 너무나도 불안정하고 성충동은 그저 약하게 통제될 뿐이다. 문화적인 활동에 참가하려고 하는 모든 개개인들에게는 본능 충동을 이렇게 사용하기를 거부하려는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사회는 성적 충동이 해방되고 그것이 원래의 목표로 회귀하려는 경향성이 강화될 때 빚어지는 위험을 자신의 문화에 대한 가장 무서운 위협으로 간주한다. 사회는 이러한 가장 예민한 부분이 건드려 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보다는 오히려 교육적인 목적에서 이 부분에 대한 주의를 딴 곳으로 돌려버리는 방법을 택한다. 그러므로 사회는 그것을 심미적(審美的) 관점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으로, 도덕적으로는 비난받아 마땅한 것으로, 더 나아가 위험한 것으로 낙인찍어 버리고 싶어한다.
사람들은 현실상의 좌절로 인해 성적 충동을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채우려는 욕구가 발동한다고 한다. 비정상적인 성욕의 만족은 성충동(Sezualtrieb)의 일탈 내지 탈선(脫線)으로 간주할 수 있는데 이는 사회적인 일탈 내지 탈선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회는 이러한 성적 충동의 해방을 위협으로 여기는 것이다. 프로이트는 이상한 성적 만족(Sexualbefriedigung)의 유형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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