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사] 로마사

등록일 2003.06.07 | 최종수정일 2015.06.2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노예노동의 생산성이 저하되면서 라티푼디움 경영은 큰 곤란을 겪었다. 정복 전쟁이 종식되면서 노예의 공급이 줄어들고 노예가격이 상승했던 것이다. 또한 노예노동력이 우세한 나머지 기술혁신에 대한 자극도 미약해 생산성의 증대도 기대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노예주들은 노예노동에 의존하는 농업경영을 포기하고 토지를 분할하여 자유민이나 노예에게 소작을 맡기는 방식을 택하였다. 이 소작인은 콜로누스라고 불리웠는데, 토지에 결박된 부자유소작인의 지위로 전락해 갔다. 로마의 하강 추세를 저지시켜 보려고 한 황제가 디오클레티아누스(284-305) 황제와 콘스탄티누스(306-337) 황제였다. 이들은 로마 로마제국을 동방의 중앙 집권적 전제 정치 체제로 바꿈으로써 약화의 추세를 막아 보려고 하였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황제 숭배를 강화하고 지방행정체계를 개편하여 황제를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적 체제를 구축하였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수도를 콘스탄티노플로 옮기고 주민의 직업과 신분의 세습을 규정하였다. 또한 그는 313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제국의 통합을 보다 확고히 하고자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의 쇠퇴 과정은 근본적으로 저저되지 못하였다. 395년에는 로마가 정식으로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리되었고, 마침내 서로마제국은 476년에 게르만의 용병대장에 의해 멸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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