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21세기사의 서론을 어떻게 쓸 것인가

등록일 2003.06.07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말 열심히 쓴 글입니다.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 겁니다.

목차

▲ 들어가며...
▲『21세기사의 서론을 어떻게 쓸 것인가』의 내용
▲ 지난 100년간의 우리 역사를 돌아보며...
▲ 글을 맺으며...

본문내용

20세기 한국사는 국권상실과 남북분단이라는 치욕의 100년으로 압축된다. 이 굴곡과 파행의 역사는 오늘을 사는 한국민들의 의식을 왜곡하는 어두운 힘으로 남아 있다. 저자는 학자적 양심으로 이 뒤틀린 의식에 일침을 가한다. 이를테면, 일본의 극우세력을 비롯해 국내 학계 일각에서 일제시대를 `근대화 과정'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한 비판이 그런 경우다. "근대화라는 것이 철도를 놓거나 신작로를 닦거나 공장을 세우는 일만이 아님은 너무도 당연하다. 정치적으로 민주주의를 발달시키는 일, 사회·문화적으로 인권을 신장시키는 일, 교육 기회의 균등화를 확대하는 일 등이 모두 불가결한 근대화의 요건임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역사 운영의 주체가 누구냐 하는 문제다." 이런 점들을 놔두고 몇 가지 경제지표만 가지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게 저자의 지적이다. 그리고, 얼마전 우리사회에서 박정희 신드롬이 유행처럼 퍼져나갔던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IMF로 우리 경제가 한 걸음 뒤로 물러났을 때 사람들은 박정희를 그리워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과감히 그러한 사람들의 생각들을 비판하고 있다. 왜냐하면 박정희 그 역시도 일제식민지의 잔재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쿠데타에 성공하자마자 평화통일론과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