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점

등록일 2003.06.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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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쌍화점은 고려 향악곡의 하나로 충렬왕 때 만들어져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또한 ≪고려사≫악지(樂志)에는 제 2 장만이 발췌되어 '삼장(三臧)'이라는 제목으로 한역되어 전한다. 조선조에는 이른바 男女相悅之詞의 대표적인 노래로 지목되기도 하였다. 이 노래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즉, 이것을 당시 유행하던 속요로 보는가 하면, ≪고려사≫의 기록에 등장하는 승지 오잠(吳潛)의 창작물, 혹은 궁중에서 다수에 의한 합작물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당시 연락(宴樂)을 즐기는 등 방탕한 기질이 농후하던 충렬왕의 기호에 부합되기 위하여 만들어졌을 점을 감안한다면, 대체로 당시 원나라의 간섭과 왕권의 동요로 혼란스럽고 퇴폐적으로 된 사회상을 반영하는 속요를 채취하여 오잠의 무리가 왕의 기호에 맞게 손질을 가하였을 가능성이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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