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포가는 길을 읽고

등록일 2003.06.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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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장은 22줄 정도 썼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허허 사람이 많아지니 변고지, 사람이 많아지면 하늘을 잊는 법이거든."
노인의 스쳐가듯 내뱉는 이 한마디는 나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었다. 이 말은 소설이 쓰여지던 시절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통용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의 질서를 무시하고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려 드는 것을 비난해왔지만,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개발하면 개발할수록 더 큰 욕망이 생겨나 자연을 더욱더 파괴하고 도시화를 펼쳐나간다. 진정 인간들이 행복해 할 수 있는 시대는 인간만이 살고 인간위주로 질서가 돌아가는 세계가 아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그 밖의 생물들이 공존할 수 있는 곳이 살아가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급격히 변해 가는 산업화 사회의 폐해, 자기 목적의식을 상실한 인간, 고향에 대한 끊임없는 향수 등은 이 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끔 해준 것들이다. 70년대나 지금이나 약간 다른 형태이긴 하지만 여전히 버젓이 존재하는 급격한 산업화의 휴우증과 무의식 속의 사람들은 별반 변한 것이 없는 듯 보였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결코 반갑지 않은 고리 정도로 해두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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