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전통가옥에 미친 풍수지리 사상

등록일 2003.06.07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전통가옥에 나타나있는 풍수지리 사상을 알아보았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풍수지리설의 기원과 유래
풍수는 음양오행설을 바탕으로 땅에 관한 자연이치를 설명하는 이론으로서, 풍(風)은 바람으로 기후와 풍토를 가리키며, 수(水)는 물에 관한 모든 것을 가리킨다. 이러한 자연의 모습을 구별하여 인간의 운명과 대응시키는 생각이 풍수사상이다. 풍수사상은 기원전 4000년에 중국에서 시작되었는데, 하나의 체계화된 사상으로 정리된 시기는 기원전 3세기 이후라고 한다. 풍수의 기본원리는 도참사상과 결합하여 깊은 믿음으로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예를 들면, 땅속에는 꿈틀대는 정기가 있으며 이것은 인간 몸속의 피처럼 일정한 길을 따라 움직이는데 이를 타고난 사람은 복을 받아 부귀영화를 누리고, 이것이 뭉친 곳에 집을 지으면 가운이 뻗쳐 대대로 번창하며, 도읍을 정하면 나라가 번성하고, 조상의 무덤을 쓰면 위대한 인물이 태어난다고 하였다. 즉 집터나 마을터, 도읍터, 무덤 자리의 좋고, 나쁨이 인간의 길흉화복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2) 풍수지리설의 분류
풍수는 크게 조상부모의 유해를 통해서 자손의 번성과 입신출세를 바라는 음택풍수(陰宅風水)와, 주거지에 의해 그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양택풍수(陽宅風水)로 나눌 수 있다. 주택의 위치와 좌향(坐向)을 이르는 양택풍수의 원리에는 간룡법(看龍法), 장풍법(藏風法), 득수법(得水法), 정혈법(定血法), 좌향론(坐向論), 형국론(形局論)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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