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데 아니아

등록일 2003.06.0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과연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이 있을까? 인간에게 영혼이란 존재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많은 지식인들이 아니,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음직한 질문이다. 죽음이란 모든 인간들이 피할 수 없는 숙명적인 사실이지만, 누구나 피하고 싶은 것 또한 사실이다. 종교적 믿음, 영생, 천당과 지옥, 영혼이라는 문제도 이와 같은 인간의 욕구에 대한 표현이 아닌가 한다. 즉 인간이라면 누구나 죽음에 다다르지만 좀더 죽음을 편하게 맞이하고, 죽음이라는 것이 결코 종말을 뜻하지 않는다고 인간은 믿고 싶은 것이다. 그렇지만 또한 앞의 것들이 단순히 인간이 지어낸 합리화의 산물이라고 단정짓기도 어렵다. 왜냐하면 수많은 이성적이고 지극히 합리적인 사람들이 위와 같은 명제를 믿고 있으며,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한 정확하고 명쾌한 해석을 할 수 없는 까닭에서다. 수많은 철학자나 당대의 석학들이 거기에 대해서 연구를 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내가 읽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혼론은, 그에 관한 시초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위대한 책이다. 물론 고대 찬란했던 그리스 문화가, 중세의 암흑기를 거치면서 그런 종류의 연구가 정체되었던 것이 사실이 이었지만(인간이나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들은 모두 신 중심 즉 기독교 중심의 해석이 가능했었기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에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놀랍기도 하고, 또한 수긍이 간다. 역시 동서 고금,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에 대한 연구, 죽음과 신과 영혼에 대한 연구는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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