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영화, 문화] 영화에 나타난 도시의 모습

등록일 2003.06.0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도시(New York)를 읽고 싶다 !!
영화 살짝 엿보기..
금주법의 시대, 이주민의 도시 엿보기
불법과 혼돈의 도시, 1920년대 뉴욕 엿보기
하나더-- 영화속에서 <아메리칸드림의 몰락> 엿보기
*미국도시바라보기*
*맨하탄*

본문내용

역사적으로, 식민지 시대부터 뉴욕의 성장은 이민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 이탈리아 및 동부 유럽에는 수백만 명의 이민 인구가 뉴욕으로 모여들었다. (실재로 주인공인 맥도 프랑스에서 막 이민 와 누들스 일당의 소매치기감(?)을 빼앗는다.) 미국은 이민의 도시였던 것이다. 그렇게 미국의 도시 가운데 비교적 일찍 형성된 대도시 뉴욕에는 서로 상반된 많은 것들이 혼합되어 있다. 뉴욕을 하나의 이미지로 잡아내기 어려운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 기인한다. 종종 뉴욕은 "환락의 도시'라 불린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뉴욕의 모습은 혼란스럽고 어수선하다. 전체적인 도시 경관이 풍기는 어둡고 열악한 이미지는 이러한 분외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건물 옥상에서는 창녀 페기가 간이 천막을 쳐놓고 손님을 받는다. 틱틱하고 낡은 거리에서는 여기저기 하얀 수증기가 안개처럼 새어나온다. 부서진 마차가 뒹굴고 있는 골목에서는 검정색 코트에 하얀 머플러, 그리고 중절모를 쓴 패거리들이 출몰할지 알 수 없다. 데보라의 얘기처럼, 그들이 사는 도시는 도둑이 많고 위험한 곳이다.
마천루의 스카이라인, 아주 현대적인(1920년대에 비해) 노란택시, 허공을 가로지르는 무수한 고가도로들, 휘황찬란한 가로등 불빛 등 간간이 삽입되는 1960년대 뉴욕은 1920,30년대의 고풍스러운 도시 경관, 마차와 구형 자동차가 누비는 어둡고 칙칙한 이민 초기의 뉴욕 거리와 좋은 대조를 이룬다. 60년대의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부자나라였고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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