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적 소비사회에서 여성의 몸이 어떻게 묘사되고 통제, 억압받고 있는가에 대해서 여성학적 시각에 입각해 분석

등록일 2003.06.07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1.서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소비사회라고 할 수 있다. 즉 그만큼 많은 재화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는 말이다. 산업 혁명 이후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상품화되어 성이나 사랑까지도 장사에 이용하게 되었다. 많이 팔고 이윤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풍조가 만연되어 사람들의 성적 본능을 자극하여 상품에 대한 흥미를 끌고 광고하고 선전하고자 성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여성을 남성의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보는 남성 중심의 사고 방식이 크게 작용한다. 상품의 내용과는 관계없는 광고에까지 필요 이상으로 여성의 육체를 강조하고 남성의 부와 권력을 이용하여 여러 여자를 성적 유희의 대상으로 삼는 유흥업소와 매춘이 흥행하게 된 것이다.
그로인해 성을 왜곡시키는 대중 매체(음란 비디오, 잡지나 성인 만화, 스포츠 신문, 나체 사진집, 연예 정보지, 로맨스 소설과 같은 저질 출판물, TV광고, 선전, 영화 포스터)들이 보편화되면서 자극적이고 퇴폐적인 성문화와 감각적이고 흥미 본위의 성 표현이 범람하게 되었다.
퇴폐적이고 비윤리적인 내용을 담은 저질 출판물들은 올바른 성 윤리 의식을 마비시키고 성 문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들은 성을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하여 성을 두 남녀의 인격적인 만남이 아니라 쾌락만을 위한 성행위나 외도, 또는 물질로 교환되는 인간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하여 이기적이고 물질 만능적인 가치관을 주입시키게 된다. 또한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과장된 광고는 혐오스러운 외설 문구와 사건으로 유혹하며, 많은 보도와 선전에 여성을 상업적 도구로 이용하여 여성을 인격체가 아닌 성적 대상물로 비하시키는 성차별 의식을 심어 주고 있다. 이처럼 성의 상품화는 인간답고 자유로운 인간 관계를 파괴하고 남성과 여성 모두를 소외시키며 소중히 간직해야 할 개인적인 부분까지 오염시키고 있다.
여기서 저는 소비사회에서 여성의 몸이 어떻게 묘사되고 통제, 억압받고 있는가에 대해서 저는 광고와 연관을 지어서 여성학적 시각에 입각해 글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참고 자료

1. 강명구, 1993, [소비대중문화와 포스트모더니즘], 서울:민음사.
2. 강준만, 박주하, 박은경 (편역), 1993, [광고의 사회학], 서울: 닥나무.
3. 고석주/정진경, 1992, 외모와 억압, [한국여성학], 제 8집, 한국여성학회.
4. 김미숙, 1995, TV광고에서 나타난 여성성의 변화와 지속 - '캐리어우먼' 이미지를 중심 으로 -, 이화여대 대학원, 여성학과 석사논문.
5. 원용진外, 1993, [대중매체와 페미니즘], 서울:한나래.
6. 인터넷 리포트 사이트(해피캠퍼스에서 이영자 리포트 분 참고)
7. <여성, 지역, 문화>. 2003년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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