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멋, 옛 향기, 옛 이야기

등록일 2003.06.0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박물관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업도 없고, 날씨도 맑고, 마치 소풍가는 기분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갔다. 원체 경복궁을 좋아해서 매해 봄마다 한 두 번씩은 들렀던지라 낯익은 돌길이 반갑기 그지없었다. 박물관도 거의 일 년만이다. 부드러운 정적을 기대하며 안으로 들어갔으나 박물관 안은 단체 관람을 온 고등학생들로 조금 소란스러웠다. 순식간에 유물들을 지나쳐 버리는 아이들. 웃음이 났다. 나도 저때는 저랬던 것 같은데……. 오늘은 천천히 들여다보리라 생각하며 걸음을 옮겼다.
선사실과 원삼국실은 건너뛰고 삼국시대 유물부터 보기 시작했다. 삼국 중에서 고구려가 먼저였는데 그 곳에는 수업시간에 들었던 장천1호분의 실물크기 모형이 만들어져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면 마치 석실에 들어선 것처럼 벽화까지 자세히 그려져 있었다. 어설픈 모양의 사신도. 꼬불 꼬불 지렁이 같은 청룡이 우스워서 한참을 보며 재미있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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