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 여성영화제에서 영화 <밀애>를 보고

등록일 2003.06.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교수님이 읽기 지루한 리포트는 싫다고 하셔서 나름대로
재미나게 쓴 리포트입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영화를 많이 본다.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버린 지금에는 그 횟수가 좀 현저하게 줄긴 했지만. 여하튼 영화를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극장에 가서 표를 사고 혹은 바쁜 주말을 대비하여 예매를 하고 하는 것은 일상적인 것이 되었었다. 그렇기에 비록 여성 영화제라는 타이틀 안의 영화라고 해서 무언가 특별한 걸 기대하고 본 것은 아니었는데 뜻밖에도 나에게는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강제적인 이유였다. <여성 영화제 문화 체험기>를 써야하는 친구에게 거의 반 강제적으로 끌려간 것이였으니깐. 여성영화제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지극히 개인적인 본인의 견해로) 여권신장을 위한 캠페인, 불평등한 사회에 대한 반란, 한 많은 여성의 삶 등과 같은 칙칙하고 딱딱한 주제들 투성이일 거라는 편견 때문에 그다지 재미는 없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영화를 골라보라는 친구의 말에 최고로 가볍고 재미있음직한 영화를 골라야만 했다. 결국 당첨된 것은 변영주 감독의 '밀애' 였다. 야동(야한동영상)같은 분위기의 포스터부터 벌써 필이 꽂혔다. 지루하진 않을 것이다. 최소한 배드신은 보장된 것이다. 나의 <밀애>관람은 이렇 듯 불순한 의도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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