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명학에서 나타난 이름과 실재의 문제

등록일 2003.06.0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선진 제학파의 명학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이 논문은 선진시대 제자백가의 큰 문제의식의 하나인 명실의 문제를 다뤄 보고자 한다. 명실의 문제는 공자의 정명론으로부터 시작해 제자백가의 많은 학파들에 의해서 연구되어 졌다. 제자백가의 대부분이 명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명이 제자백가의 철학적 논의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는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는 명학이라 부를 수 있는 선진시대의 학풍을 소개하고 명학이 가진 함의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명학의 의미와 특징

당시 선진 철학에서 다뤄져 온 명에 대한 연구를 일반적으로 통칭해서 명학이라 하는데 일단 이 명학이라는 용어의 분명한 의미부터 고찰해 보도록 하겠다. '명학'이란 명칭은 청말의 학자 엄복이 J.S.Mill의 ‘System of Logic’을 ‘목근명학’으로 번역한 것에서 유래한다. 즉 명학이라는 용어가 선진시대에도 분명하게 사용된 것은 아니며 근래에 와서 만들어진 용이임을 알 수 있다. 물론 명학이라는 용어가 만들어진데는 선진철학의 명가를 의도에 둔 것으로 보이며 엄복은 이 때 명학이라는 용어를 논리학 일반을 가리키는 것으로 사용하였다. 이후 중국논리학을 의미하는 용어로서 호적의 ‘선진명학사’에서 확고한 위치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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