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와 교육철학] 공교육의 현실 그리고 미래

등록일 2003.06.0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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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나라의 공교육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국가가 모든 국민에게 '평등'이라는 이름 아래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아니면 정부의 주도로 이루어진 효율성 있는 교육?
공교육을 비하시키는 말일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공교육이라고 하면 밤에 과외나 학원에 가 명강사에게 열심히 강의를 듣고 낮에 책상에 엎어져 자고 있는 학생의 모습, 그리고 그런 학생을 못 본냥 건성으로 수업하는 교사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가장 주된 교육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필수적이기만한 교육이 되고 있는 현실..그것이 어떻게 내 머릿속에 공교육의 이미지화 되었는지... 우리의 공교육은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교육 결과에 책임도지지 않고 있다. 학원이나 과외에 주도권을 내주고 교육 수요자에게 적성. 특기. 진로 및 자신의 학습능력에 적합한 학교(교육내용. 방법. 환경. 교사자질등) 선택권을 주지 않으면서, 놀자판으로 학교를 운영한 결과, 비싼 돈을 들여가며 맞춤식 사교육을 받지 않으면 학생의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공교육이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학원등 사교육 시장이 비대하게 성장한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국가가 평등화 정책을 추진하며 시행되고 있는 사이 교육열 높은 우리의 학부모들은 평등한 교육 현실 속에서 자신의 자녀는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특별한 교육을 받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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