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쉰들러리스트를 보고

등록일 2003.06.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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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3자였던 쉰들러를 진정한 유대인의 친구로 돌아서게 만든 계기전쟁의 방관자인 우리에게 전쟁의 참혹함을 일깨워주는 계기로서의 장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스카 쉰들러, 그는 처음부터 유대인을 친구로 여기고 도움을 주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전쟁을 자신의 기회로 삼고, 오로지 자신의 사업을 위해 유태인들을 끌어들인 이기적인 기회주의자였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그는 다른 나치당들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는 항상 비싼 양복에 항상 깔끔한 차림으로 등장합니다.
그런 그가 구제자로서 변화케 된 데에는 그의 회계사인 이작 스턴의 영향이 컸습니다. 그는 쉰들러에겐 성실한 회계사였으며 쉰들러에게 강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게 끔 만든 자였는데 이작 스턴의 계획에 의해, 또한 값싼 노동력을 위해 가스실에 끌려가는 유대인을 하나둘 데려와 일을 시키면서...쉰들러는 점차 점차 눈을 떠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쉰들러가 눈을 뜨게 되는 계기가 빨간 옷의 여자아이...많은 유태인들 사이에서 혼자 조그만 아이가 이리 저리 방황하듯 걸어갑니다. 그러다 어디론가 숨어버리죠. 조금 후에 사람들을 큰 구덩이에 모두 넣고 불질러 버리는 곳으로 실려 가는, 빨간 코트의 소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뭐라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뭉클함에 그 장면을 잊을 수 없습니다. 조그마한 소녀 한 명까지도 그렇게 죽어 가는 장면이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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