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신경림시

등록일 2003.06.0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1. 작가의 삶(연보), 기념이념(사상)과 작품과의 연관성
2. 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사고와 언어의 관계 규명
을... 신경림 시집에 있는 시를 인용해서 설명하는 레포트입니다. 참고자료 없이 그냥 제 생각 위주로 썼습니다. 도움 되시길

목차

1. 잡초를 일깨우는 잔바람이 되어
2. 민중의 삶을 담아내는 그릇

본문내용

1. 잡초를 일깨우는 잔바람이 되어

신경림은 1936년 4월 6일 충청북도 중원에서 태어났다. 1955∼1956년《문학예술》에 이한직의 추천을 받아 시《갈대》,《석상》등을 발표하여 등단하였으나, 건강이 나빠 고향으로 내려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그 이후, 그는 서울에 올라와 현대문학사, 동화출판사 등에서 편집일을 맡기도 했으나 그 기간 동안 그러한 10여 년 세월 동안 그는 공백기를 가졌다. <갈대>와 같이 관념적인 그의 시세계가 바뀐 것은 10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한 1965년경부터이다.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 초의 시골 농촌은 전쟁의 여파로 황폐함 그 자체였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이 곳, 저 곳을 떠돌면서, 시골 사람들과 어려움을 같이 겪고, 가난함을 함께 맛보며, 자신의 시가 현실과 너무나 거리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우리의 할아버지 세대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들어 알다시피 그 당시 시골 사람들은 지쳐 있었고, 하루에 밥 세끼 먹는 것만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며 살았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 민중의 가난을 전쟁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신경림음 우리 민중의 가난을 그 시대가 안고 있는 사회의 모순에서 찾은 것이 아닐까? 여하튼 10년의 공백기간 후, 그의 시는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는 현실 비판적인 시로 탈바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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