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 한 국 의 춤

등록일 2003.06.05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승무
2.태평무(太平舞)
3. 살풀이춤
4. 학연화대합설무(鶴蓮花臺合設舞)

본문내용

1. 승무
1) 개요
승무는 불교의식(佛敎儀式)에서 승려가 추는 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민간연향(民間宴享)에서 무원(舞員)이 흰 장삼을 입고 붉은 띠 모양의 가사를 매고 흰 고깔을 쓰고 추는 춤을 가리킨다. 재(齋)와 같은 큰 불교의식에는 승려들이 법고춤(法鼓춤), 바라춤, 나비춤 등을 추는데 이것은 승무(僧舞)라고 하지 않고 작법(作法) 또는 법무(法舞)라고 부르며, 현행 작법은 승무와 춤이 다르다. 승무는 탈춤에서의 노장춤, 상좌(上佐)춤, 목중춤, 법고춤과 같은 중춤과 한량무(閑良舞)에서의 중춤과 농악(農樂)에서의 조리중춤과 같은 여러 민속적인 중춤을 토대로 하여 민간연향에서 판놀음을 벌이던 창우(倡優)들 가운데 뛰어난 무원들이 판놀음에서 발전시킨 것이다. 승무는 창우들의 판놀음에서 발전하여 민간연향에서 두루 연행되었는데, 조선 말기에는 신갑두(申甲斗), 백설채(白雪彩), 한성준(韓成俊)과 같은 승무 명인들이 나왔다. 1900년대에는 협률사(協律社), 광무대(光武臺), 원각사(圓覺社)와 같은 극장 무대에서 승무가 공연되었고 특히 승무의 무대 공연에는 한성준의 활약이 컸다.
승무는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불교의 영향을 받은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춤이다. 붉은 가사에 장삼을 걸치고, 백옥 같은 고깔과 버선코가 유난히 돋보이는 차림으로 춤을 추는데, 특히 긴소매를 뿌리고 거두는 모습이 때로는 날개처럼, 때로는 구름처럼 보이다가 나중에는 뿌연 은하수처럼 춤추는 이의 몸을 감싸게 된다.
승무는 지역마다 약간씩 특징이 다르게 전승되어 왔는데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한성준에 의하여 발전된 경기(京畿), 충청(忠淸) 승무와 이대조(李大祚)에 의해 발전된 호남 지방의 승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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