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데코시대의 의상과 현대에 응용된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4.04.06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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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Ⅰ
1. Art Deco
- 의미
- 특징
2. Background
- 광란의 시대
- 과학기술의 발
- JAZZ AGE
Part Ⅱ
1. Art Deco
+Art
+Architecture
+Craft
+Fabric & Pattern
+Fashion
Part Ⅲ
1. 영화속의 복식
2. 현대 패션에의 응용
본문내용
아르 데코라티프(art dcoratif:장식미술)의 약칭.
Bevis Hillier라는 예술학자가 1968년 ‘Art Deco of the 20s and 30s’라는 그의 책에 1925년 파리에서 열린 국제현대산업-장식예술전람회 (International Exposition of Modern Industrial and Decorative Art)를 언급하면서 처음으로 사용 되었고 그 후엔 그 당시의 스타일을 대표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1920년대 초부터 30년대까지 짧은 기간 안에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순수 미술 그리고 심지어 영화에까지 이르는 예술의 전반적인 영역에 영향을 끼친 세계적인 움직임으로 문화적 요소를 반영하는 다양한 스타일과 움직임의 복합체.
<중 략>
비활동적이고 우아한 여성미를 중시.
홀터넥 이브닝 드레스의 출현
스커트나 드레스에 바이어스 재단을 이용
스커트의 헴라인이 길어지고 허리선이 제자리로 이동.
여성스런 실루엣을 나타내기 위한 올인원과 같은 속옷의 개발
의복의 세분화
속옷과 신소재의 발명이 시기에는 전반적으로 H 실루엣이 유행하면서 여성들이 코르셋을 착용하지 않게 되었고, 브래지어와 팬티가 중요해졌다. 1920년대가 되자 여성들의 속옷인 드로어즈(drawers)나 니커스(니커보커스, knickers)가 팬티(panties)가 되었다. 짧고, 허리에 단추가 있거나 고무줄이 있는 형태로, 장식적인 것도 있었다. 캐미솔과 팬티가 붙은 형태가 나왔는데, 카미-니커스(cami-knickers)라고 불렀다. 슈미즈나 페티코트는 슬립(slip)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1920년대 이후 레이온이 여성복에 많이 사용되었고, 1938년 미국의 화학회사인 뒤퐁사에서 나일론을 발명하였고, 인공합성염료가 발달되면서 선명한 색상의 직물생산이 가능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