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만들어진 고대를 읽고

등록일 2003.06.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본론
역사 연구의 역할은 무엇인가?
왜 그들은 역사를 만들어내야 했나?
만들어진 역사의 배경은 오직 정치적인 목적이 전부였을까?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무엇인가?

결론

본문내용

왜 그들은 역사를 만들어내야 했나?
왜 각국이 같은 역사를 두고 제각기 다른 해석을 했느냐에 대한 해답은 이미 명확하다. 과거 역사에 대한 제각기 다른 해석의 바탕에는 현재 정치현실에 역사를 이용하고자 하는 의도가 내포되었던 것이다.
일본은 한국에 대한 제국주의적 침략행위를 과거로의 환원으로 정당화하는 도구로서 그리고 한국으로서는 일본의 그러한 침략에 대한 반발로서 각자의 정치현실에 맞게 해석해야만 했다. 이러한 이유로 광개토대왕비의 "倭以辛卯年來渡海破百殘○○○羅以以爲臣"라는 내용은 일본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을 낳았고 한국에서는 "삼한 삼국 일본열도내 분국설"을 낳았다.
이는 발해를 둘러싼 한국과 중국의 해석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에서는 발해를 한국사 체계 속에 적극적으로 자리 매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종래 '통일신라'라 불리던 이 시대를 동일 민족에 의한 두 구가, 곧 신라와 발해가 한반도 남북에 병존했다고 인식함으로써 "통일"에 얽힌 역사적 평가는 뒤집어지면서 "남북국 시대"라 호칭하는 방식으로 정착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해석을 통해 오늘날의 분단 상황 극복이라는 현실적 과제를 신라 발해 병립 시대에 투영하여 동일 민족이 남북으로 병립해 있는 부자연스러움과 불완전함을 환기시키고 통합에의 전망을 열어 보이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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