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과 종교] 불교의 사랑과 자비

등록일 2003.06.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요약*
[ 진정한 자비 - 배풀면 행복해 진다 ]

본문내용

불교에서 말하는 사랑이라는 것은 흔희 우리가 알고 있는 자비이다. 불교의 자비의 '자'는 최고의 우정을 의미하며, 특정인에 대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한 우정을 갖는 것이다. 또 '비'의 원래 의미는 '탄식한다'는 뜻으로 중생의 괴로움에 대한 깊은 이해·동정·연민의 정을 나타내는 말이다. 광대한 자비를 '대자대비(大慈大悲)'라고 하는데, 이는 석가의 자비를 나타내는 데 흔히 사용된다. 석가의 자비는 중생의 괴로움을 자신의 괴로움으로 하기 때문에 '동체대비(同體大悲)'라고 하며, 그 이상이 없는 최상의 것이기 때문에 '무개대비(無蓋大悲)'라고도 한다.
《열반경(涅槃經)》 《대지도론(大智度論)》 등에 따르면 자비에는 중생을 대상으로 일으키는 중생연(衆生緣)의 자비, 모든 존재를 대상으로 하여 일으키는 법연(法緣)의 자비, 대상이 없이 일으키는 무연(無緣)의 자비라는 3연(緣)의 자비가 있다. 그 중 무연자비가 평등·절대의 공(空)의 입장에 선 것이므로 최상의 것이다. 이러한 자비는 '반야(般若)'와 함께 불교이념의 2대 지주이다.
자비는 인간을 널리 도우는 마음이 있다는 데에서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는 종교이다. 또한 자비는 진정 정신적 힘, 행복, 성공의 귀한 원천이 된다.


[ 진정한 자비 - 배풀면 행복해 진다 ]
해외명문법중 달라이라마에서는 진정한 자비를 배푸는 마음에서 행복을 얻을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의 모든 종교는 자비, 사랑,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물론 해석의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모든 이가 인류애와 자비에 근거하여 이해를 하고 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은 형제와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신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누군가가 “난 신을 사랑해” 하면서 형제에게는 진실한 사랑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많은 종교가 용서를 강조한다. 사랑과 자비는 진정한 용서를 할 수 있는 근원이다. 사랑과 자비가 없다면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사랑과 자비는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질이다. 불교에서 사랑이란 다른 중생이 행복하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고 자비는 다른 중생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참고 자료

www.buddhist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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