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와 언론] <대구지하철 방화참사>를 통해서 본 언론의 선정주의

등록일 2003.06.0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서론
-지하철 참사에서 드러난 언론의 무분별한 선정주의에 대한 문제제기-

본론
1.선정적 보도 사례 분석
2.용의자와 인권
3.대구지하철 사고의 본질적 문제

결론

본문내용

각 언론은 스포츠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눈앞에 둔 상황인 냥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한다. 2월 19일 1면을 보면 이렇다. <경향신문 "대구지하철 200여명 사망실종"/ 동아일보 "대구지하철 방화 130여명 사망"/ 조선일보 "대구지하철 200여명 사망실종"/ 중앙일보 "대구지하철 방화 120명 사망"/ 한국일보 "대구지하철 200여명 사망 실종"/ 한겨레 "대구지하철 방화 120여명 숨져"> 이 보도가 나온 19일 오전 8시 경찰 공식집계에 따르면 사망 52명, 실종 162명, 부상 145명이며, 적어도 120여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들이 사망 추정 인원을 헤드라인으로 인용하거나, 사망 추정자와 실종자를 합쳐 '200명'이라고 단정적으로 표현한 것은 희생자의 규모를 부각하는 선정주의적 보도태도 이다.
○ 조선일보 2월 19일
"인육(人肉)이 타면서 발생한 비릿한 내음이 전동차 주변에 그득했다…전동차 쪽으로 걸음을 옮기는 순간 발에 물컹하는 것이 밟혔다. 새까맣게 탄 누군가의 팔뚝이었다”
○ 한겨레신문 2월 19일
"역겨운 냄새는 마스크를 뚫고 콧속까지 파고들었다. 문득 그 냄새의 의미가 느껴지면서 취재기자는 몸서리를 쳤다…시꺼먼 그을음 속에 하얀 두개골과 타다 남은 목뼈의 마디마디가 보였다. 겹겹이 포개지고, 휘어지고 뒤섞여 정확하게 몇 구의 주검인지 헤아리기조차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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