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번역한 Skills for Success3 UNIT10-1. 2b or not 2b? 본문번역
- 최초 등록일
- 2014.04.06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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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대로번역한 Skills for Success3 UNIT10 Reading1. 2b or not 2b? (사느냐 죽느냐?)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Northstar, Reading Explorer, Mosaic Reading, Essential Reading, Skills for Success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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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Q: Do people communicate better now than in the past?
사람들은 과거보다 더 잘 소통하는가?
READING 1. 2b or not 2b? 사느냐 죽느냐?
As a new variety of language, texting has been condemned as textese, slanguage, a digital virus. Ever since the arrival of printing, people have been arguing that new technology would have disastrous consequences for language.
신종 언어의 하나로, 문자메시지 주고받기는 텍스티스(언어를 나타내는 –ese를 사용하여 문자메시지에 사용되는 언어를 나타냄), 속어적 말투, 디지털 바이러스라 비난 받아왔다. 인쇄매체가 등장한 이후 끊임없이, 사람들은 신기술이 언어에 대한 재앙을 불러오는 결과를 낳게 할거라고 주장해오고 있다.
People were worried about the introduction of the telegraph, telephone, and broadcasting. But has there ever been a linguistic phenomenon that has caused such curiosity, suspicion, fear, excitement, and enthusiasm all at once as texting―and in such a short space of time? Less than a decade ago, hardly anyone had heard of it.
사람들은 전신, 전화, 방송의 등장에 대해 우려했다. 그러나 그렇게 짧은 기간 내에 문자메시지 주고받기만큼 호기심, 불신, 두려움, 흥분, 그리고 열광을 한꺼번에 일으킨 언어적 현상이 있었던가? 10년 전이라면 아무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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