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철학] 파놉티콘

등록일 2003.06.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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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국의 공리주의 철학자 제레미 벤담은 1791년에 죄수를 교화할 수 있는 시설로 원형감옥 파놉티콘(Panopticon :'다 본다'는 의미)을 지을 것을 제안했다. 그가 제안한 바에 따르면 파놉티콘 바깥으로 원주를 따라서 죄수를 가두는 방이 있고 중앙에는 죄수를 감시하기 위한 원형 공간이 있다. 이 중 죄수의 방은 항상 밝게 유지되고 중앙의 감시공간은 항상 어둡게 유지되어, 중앙의 감시공간에 있는 간수는 죄수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포착할 수 있는 반면에 죄수는 간수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없다. 파놉티콘에 수용된 죄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자신을 감시하고 있을 간수의 시선 때문에 규율을 벗어나는 행동을 못하다가 점차 이 규율을 '내면화'해서 스스로 자신을 감시하게 된다는 것이 벤담의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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