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 문학사 서술의 의의

등록일 2003.06.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문학의 이론}(R. 웰렉, A. 워렌) 제19장 문학사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기존의 문학사 서술에 대한 관점
1-1.예술로서의 문학이 진화하는 과정을 추적하지 못했다.
1-2.문학사 기술 자체를 부정한다.

2.변화 혹은 진화
2-1.변화를 '유기체'의 변화로 파악하는 견해
2-2."연속적인 것에 대한 목적의 요청"으로서의 진화

3.문학사 서술의 의의

본문내용

문학사를 무엇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까? 문학사를 '문학'의 역사라고 한다면, 이는 문학의 성격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출발하게 된다. 즉, '문학'의 역사란 '문학작품'의 역사일 수도 있고, '문학활동'의 역사일 수도 있으며, 혹은 '문학사상'의 역사일 수도 있다. 또한, 이 모든 것이 문학의 역사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문학사는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문학의 '역사'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지금까지 나온 문학사 중 어떤 것은 '문학'의 역사이기도 하고, 어떤 것은 문학의 '역사'가 되어 버리기도 했다.
1. 기존의 문학사 서술에 대한 관점
1 -1. 예술로서의 문학이 진화하는 과정을 추적하지 못했다.
웰렉은 그 이유로 "예술 작품의 예비적 분석이 일관된 체계적 방법으로 실행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예술 작품을 순수하게 기호의 한 체계로서 기술할 수 있는 방법을 문학 이론은 아직껏 발달시키고 있지 않다"고 하면서 "오래된 수사학적 기준으로 만족하고 있거나, 예술작품이 독자에게 주는 영향을 묘사하는 주정적인 언어에 의지"한다고 말한다.
?) 개별 작품에 대한 예비적 분석이 일관된 체계적 방법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무엇일까? 웰렉은 "예술작품을 순수하게 기호의 한 체계로서 기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문학 외적인 영향을 배제하고 작품을 내재적으로 관통할 수 있는 기준을(그것을 '구조'라고 해도 좋다.) 정해야 함을 의미한다. 즉, 개별 작품에 대한 취사선택의 기준을 가지고 개별작품을 대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문제는 결국 사관(史觀)의 문제로 귀결된다. 역사란 역사가의 선택이라고 했던가? 또한, 다른 예술 작품과 마찬가지로 문학에서도 선택이라는 문제는 '비평'이라는 방법을 배제할 수 없게 한다. 따라서, 선택의 기준을 지나치게 적용하면 문학사는 '비평적 논문의 집적'이 되고, 선택의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외부적인 원인에 의해 작품을 나열하면 '문명의 역사'가 되어 버리고 만다.
두 번째 이유는 첫 번째 이유에서 당연히 귀결되는 것이겠지만, "문학 이외의 인간의 활동에 의하여 원인 결과를 설명하지 않으면 문학의 역사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하는 편견" 때문이다.
?) 그러나, 문학뿐만이 아니라, 어떤 예술이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지 않고, 존재할 수 있을까? 종종 현대 미술이나 현대 음악은 관객을 당황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도 모두 환경과의 교감이 없이는 탄생할 수 없는 것들이다. 순수하게 색채미와 조형미만을 추구하겠다는 미술은 역설적으로 그러한 주장이 나오게 된 사회적 함의를 추측하게 만든다. 더군다나 문학이 재료로 삼는 언어는 모든 사회 활동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또한 문학은 그 존재 자체가 현실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따라서, 문학사 서술을 문학 외적 상황과 관련하지 않고 서술할 수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물론, 문학<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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