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는 춤이 있다.

등록일 2003.06.05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성오광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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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풍류열전
탈에 가려진 춤꾼의 얼굴
명무의 통과의례
300년 된 춤의 약속 앞에서
글쓴이에 대해서

본문내용

고성에는 춤이 있다.

고성 땅은 백 년 전만 해도 인근의 통영이며 거제도까지 포괄했던 큰 군이었으나 세월이 흐르자 하나씩 떨어져나가고, 이제는 마산, 진주, 삼천포 등 인근의 부풀어오르는 도시에 젊은이를 내어주고 있는 형편이라 단독 선거구가 되지 못하는 작은 군이다.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꼬박 일곱 시간 걸리는 지도의 끝머리에 고성이 있다. 여름과 겨울에 대학생들은 고성을 간다. 먼 길 끝, 그곳에 춤이 있기 때문이다. 한적한 소읍(小邑)의 다소 폐쇄적인 분위기를 도움 받아 옛 고형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탈놀이 고성오광대(固城五廣大)가 있는 것이다.
고성오광대는 1974년부터 대학생들에게 춤 전수를 하였는데 일년에 여름과 겨울 두 기간, 한 분기에 10주씩, 20주를 전수한다. 전수기간에는 매주에 평균 5개 대학의 학생들이 일주일씩 머무르며 하루 온종일 춤을 배운다.
1년 수료자는 대략 1500명 정도이다. 거기에 전수 햇수 25년의 세월을 곱하면 족히 3만명 정도가 배웠다. 올 겨울도 빽빽한 일정을 주고 있다. '탈춤 붐' 이란 말처럼 탈춤이 인기를 누리던 한때도 이미 지났는데 유독 고성의 춤만큼은 전수회관이 좁아 폐교를 임대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참으로 좋은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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