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 ] 대공항의 세계적인 충격

등록일 2003.06.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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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태어나기 훨씬 전인 1920~1949년대에는 세계에 전례 없는 경제적 불황이 찾아왔다. 나는 경험해 보지 못해서 그때의 생활 사정이 잘 느껴지지 않지만, 이런 점을 책으로서 간접경험 할 수 있으니... 그 시대의 세계 사정을 이제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경제 공황이란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어떤 현상이기에 그렇게 큰 타격을 줄 수 있었으며, 결국 2차 세계대전의 원인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었을까? 그냥 공황도 아니고 '대공황'이라고 불리는 것을 보면 그 여파가 대단했던 것 같다. 어차피 모든 사건이나 현상의 이름은 후세 사람들이 정해주는 것이니까...
세계 대공황이 처음 발발한 것은 두 나라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본다. 그 두 나라는 바로 '영국과 미국'이다. 세계 대공황은 우선 경제와 가장 크게 관련이 되어 있었으며, 그 경제의 중심을 좌지우지했던 국가가 이 두 나라라고 볼 수 있다. 어쩌면 영국과 미국의 경제 정책의 실행 정도와 그 방향에 따라서 세계 대공황은 더욱 커졌을 수도, 아니면 보다 작은 규모로 발생했다가 사라졌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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