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학] 거짓말과 대리출석의 미묘한관계

등록일 2003.06.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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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거짓말...사실과 다르게 꾸며서 하는 말. 가언(假言). 망어(妄語). 허언(虛言)...사전에서 찾아낸 거짓말의 정의이다. 가장 흔한 거짓말은 무엇일까? 약속시각에 늦었을 때 "차가 막혀서 늦었다"고 말하는 것이 라고 한다. 또 "언제 점심이나 같이 하자"며 전화를 끊곤 하는데, 이도 진심이 담기지 않은 거짓말인 수가 많다. 직장인들도 거짓말을 많이 한다. 직장인들이 상사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상사의 업무 재촉에 대해 "다 돼갑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중국음식점에서 손님이 주문한 음식이 어찌되어 가느냐고 물었을 때 "곧 나옵니다"라는 말도 거짓말인 수가 많다. 직장인들은 중요한 약속이 있다면서 상사보다 먼저 퇴근하고, 집안에 중요한 일이 있다면서 월차 휴가를 신청하고, 동료가 자리를 비웠을 때 업무차 외출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거짓말을 하는 경우는, 원하지 않는 술자리를 피하려 할 때라고 한다. 살면서 한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어떤 사람이라도 아무리 훌륭한 인격과 사고를 가지고 있더라도, 선의에 의해서 혹은 호기심,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이렇듯, 인간의 삶에서 거짓말이란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에게 거짓말이란 것은 언제부터 시작될까... 아마도 '의식'이라는 게 생기는 그 시점부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의식이 생기면 인간은 이익을 추구하며, 자신의 삶을 옹호하게 되고, 그것을 정당화시키는 과정에서 타인에게 거짓말을 하게되는 것 같다. 간단한 예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거짓말을 하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

상황 - 아이가 엄마가 아끼던 책을 찢고난 후
엄마: 너 이거 왜 찢었니?
아이: 그거 내가 안 찢었어요(거짓말)
엄마: 솔직히 말해, 찢었어, 안 찢었어?
아이: ...찢었어요...잘못했어요
엄마: 또 그럴꺼야 안 그럴꺼야?
아이: 다시는 안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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