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연주발표회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4.04.03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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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악교육과 연주발표회(졸업발표회)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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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3일, 음악과의 졸업발표회를 보러 00문화관으로 향하였다.
과연 음악과 4학년 선배들이 어떤 노래를 부를지도 기대되었고, 노래를 어느 정도 잘 부를지 여부도 궁금하였다.
4시부터 시작된 음악회. 00문화관에 도착하니 입장문이 닫혀있어서 들어갈 수 없었지만, 곧 그 문이 열리었고 나는 부푼 마음으로 자리에 앉아 졸업발표회 관람을 하기 시작하였다.
우선 남자의 성악이 시작되었다. 남자가 나와서 노래를 부르고 여성분이 피아노를 치는 형태였다. 느린 노래를 불렀는데, 전문성악가가 아닌 아마추어라고 생각하고 들으니 꽤 들을 만 하였다. 우리나라어로 부른 노래를 듣는 순간, 어느 정도 괜찮게 부른다는 생각이 되었다.
두 번째는 여자였는데, 아름다운 보라색 옷이 인상적이었다. 우리말 노래를 불렀는데, 고음이라 상당히 놀랬다. 또 경쾌한 노래를 불렀는데 드레스와 화장을 한 상태에서 부르니 시각적인 효과와 청각적인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 더 아름답고 멋져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 번째도 역시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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