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영화 '시카고'를 보고...

등록일 2003.06.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한 밤중의 '시카고'를 아주 유심히 보며 쓴 레포트랍니다.
도움 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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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느 날 밤, 갑자기 번뜩 영화관으로 향하는 발걸음. 영화 '시카고' 표 1장을 사고 밤이라서 그런지 텅 빈 영화관에서 몇 명 안되는 사람과 보는 영화는 또 다른 묘미를 느끼게 한다.
시작부터 5, 6, 7, 8을 외치며 거침없이 흘러나오는 째즈는 뮤지컬을 이상할 정도로 증오하는 나를 매혹시키기에 충분했다. 뮤지컬을 증오하는 이유는 어렸을 때 봤던 뮤지컬이 지루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재미없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관중을 압도하고 춤을 추며 나오는 '벨마(캐서린 제타 존스)'의 모습, 그 화려한 모습 앞에 그를 바라보는 '록시(르네 젤위거)'. 뭔가 재밌는 일이 터질 것만 같았다. 갑작스럽게 '록시'의 살인 장면으로부터 나의 환상은 점점 깨지기 시작했다. 재미있기보단 섬득했다. 살인을 단순한 쇼로 처리하는 장면으로부터 대형 스크린에 '죽어도 싸다'를 남발하는 사운드와 빨간색 조명으로 시야를 물들이는 장면 하나하나가 섬뜩하게도 느껴졌다. 초반부터 보여지는 섹시하고 파격적인 의상은 아직 한국적인 정서에 익숙한 나에겐 약간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배우들의 의상과 설정된 캐릭터의 역할 때문일까? '록시'는 귀여워 보이는 반면에 '벨마'는 왠지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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