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충돌

등록일 2003.06.04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제 1 장. 현대 한국사학은 사료·자료도 제대로 읽지 않았다.
제 2 장 시대구분을 새롭게 하여 통설과 <국사>의 구조를 바꾸어야한다.
제3장 초기국가 형성에 대한 통설과 <국사>문제
제4장 통치구조와 정치 활동에 대한 통설과 <국사>의 문제
제 5 장. 고대의 경제에 대한 통설과 <국사>의 문제
제 6 장 고대의 사회구조와 사회생활에 대한 통설과 <국사>의 문제
제 7장 고대의 문화에 대한 통설과 <국사>의 문제
제 8 장 현대 한국사학의 민족만들기, 역사만들기의 왜곡된 유산들

본문내용

제 1 장. 현대 한국사학은 사료·자료도 제대로 읽지 않았다.
새로운 역사는 기존 견해가 아닌 사료·자료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통설과 <국사>를 보면 우리에게 주어진 자료를 왜곡해서 해석하여 일그러진 역사상을 만든 것들이 보인다. 예를 들어 천군이 소도의 의례를 주관하였다는 주장은 현대 역사가들의 왜곡된 역사 읽기다. <삼국지> 한조의 기록에 의하면 아무런 관련이 없는 천군과 소도는 이병도, 변태섭, 이기백의 주장에 의해 하나의 국민적 상식으로 만들어졌다.
<삼국지> 한조는 그 편찬 시기가 오래되었고 당대의 사정을 잘 기록한 것으로 인정되어 사료로서의 신빙성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온 반면 <삼국사기>는 1145년에 편찬되었기에 <삼국지> 한조에 비해 사료적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해 왔다. 따라서 <삼국지> 한조와 <삼국사기>가 겹치는 시기에 대한 역사를 다루는 데에는 <삼국지> 한조를 결정적인 사서로 인정하고 <삼국사기> 기록은 믿을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삼국지> 한조는 중화주의 관점에서 동이족의 한 집단으로서의 한에 대하여 민속지적인 기록을 남겼을 뿐이다. <삼국사기> 편찬의 한 이유가 중국 정사 열전의 소략함 때문이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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