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문화의 수수께끼 서평

등록일 2003.06.04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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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원시사회나 선진사회, 어느 사회에나 '문화'란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그 문화에 관해 우리가 '그것은 참 좋은 문화로군', '그것은 나쁜 문화야'하는 식의 평가나 판단을 내릴 수 없는 것이라고 고등학교때와 더불어 대학교에 와서도 배웠다. 우리는 자문화 중심주의나 혹은 문화적 사대주의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문화라는 것은 그쪽의 기준에 서서 이해하고 관찰해야 한다. 그들 나름대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그들만의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 여러 가지 다양한 문화의 형태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이 책에서 좀더 문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 줄 것이다.

인도에는 많은 인구가 있다. 그래서 농업은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비가 오는 시기에 맞추어 일제히 땅을 갈아놓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소는 농업에 꼭 필요한 농기계와 같은 존재이다. 다른 후진국들과 마찬가지로 인도는 선진국에 대응할만한 산업시설을 갖출 능력도 없을뿐더러 기계를 살만한 여유도 없다. 그러므로 기계대신 소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농업에 사용되는 소는 수소이다. 수소는 쟁기 끌이로도 사용되고 교통수단으로도 이용하기도 한다. 주로 힌두교도인들이 많이 살고있는 인도에서 소를 쟁기 끌이로 혹은 교통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무슨 소리냐라고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에서 보면 힌두교에서 숭배하고 있는 소는 암소이다. '암소의 낙원'이라고도 칭해도 무방할 만큼 이 힌두교도인들은 암소를 신성시하고 아낀다. 그들에게 있어서 암소는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상징이며 삶의 모체인 것이다. 특히 암소를 숭배하고 있는 이유는 암소가 '수소의 생산공장'이기 때문이다. 일을 해야하는 암소를 낳는 것은 결국 암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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