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이갈리아의딸들

등록일 2003.06.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이갈리아의 딸들>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페트로니우스가 말한 것을 천천히 다시 읽어보면서, 그것을 반대로 생각해보았더니 정말 우리사회와 다를 바 없음이 느껴졌다. 물론, 소설이라는 전제하에 씌어진 글이기에 비약이 없지 않아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맨움해방주의는 인본주의라는 그의 말은 맨움차별이 얼마나 크게 이갈리아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또한, 그것을 더욱 진지하게 우리 이야기로써 우리의 문제로써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책의 막바지로 갈수록 맨움해방주의 회원들은 점차 과격해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변해간다. 그러한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다시 한번 우리사회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책 중간 중간에서 느껴지는 지은이의 엄청난 관찰력과 상상력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는 한편[페트로니우스가 젠틀움을 위한 액세서리 상점 앞 네거리에 서서, 신호등의 빨간 움이 초록색으로 바뀌기를 기다리는 부분은 읽으면서도 정말 감탄했다.신호등 속의 남자를 보면서도 지은이는 여성에 대한 차별을 읽어냈던 것이다.], 맨움의 이름으로 우리 여성의 사회화된 성과 불행의 현실성을 날카롭게 꼬집어 주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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