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삶과 민속

등록일 2003.06.04 한글 (hwp) | 28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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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복식은 식생활이나 주생활과 함께 기층문화의 알맹이로 인간의 생활 문화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복식은 그 민족의 의식구조와 복식심리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한국 복식의 기원과 원류를 밝히려면 그것을 형성하고 있는 모든 문화요소들을 고찰하여야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일이나 우선 문헌과 유물, 회화자료, 민속조사를 통하여 한국 복식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천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겠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언제부터 의복을 착용했는지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이미 선사시대에 의복과 관련된 유구가 보인다. 구석기 시대에는 초목의 껍질이나 동물의 가죽이나 털로 몸을 보호했으리라 생각된다. 기원전 3천년 신석기 유적에서 마사가 붙은 재봉용 뼈바늘과 물레 그리고 몸을 장식한 장신구류, 귀고리, 팔찌옷을 입었거나 직물을 짜고 '재봉된 옷'을 입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이와 같이 신석기인들의 완성된 유고제도의 형태는 청동기 시대의 스키타이계 복장에서 볼 수 있다. 스키타이족은 기원전 7~3세기 전에 흑해를 중심으로 살았던 유목 기마민족으로 이 문화가 북방 유라시아 '초원의 길'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것으로 본다. 스키타이계 복장은 상하가 분리되는 형식으로 스키타이 인물상에서 그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전 괴정동에서 출토된 농경문 청동기와 고구려의 무용총 벽화 접견도에서 유고를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잇는데 거의 동일한 유고제도로 우리의 복식은 북방 호복계통의 복장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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