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록일 2003.06.0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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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을 읽기 바로 직전에 난 식사를 했다. 나는 밥을 먹고산다. 물론 반찬도 먹는다. 그리고 여러 가지 군것질을 하기도 한다. 내 육체에 대한 에너지는 태양으로부터 오고 여러 가지 화학적 변화에 힘입어 내 몸은 움직이고 이런 글을 쓸 수 있도록 생각도 할 수 있다.
어릴 때 너 왜 사냐라는 질문을 받으면 의례 죽지 못해 살지. 먹기위해 살지. 뭐 이런식의 대답을 하곤했다. 물론 지금은 학교도 15년째 다니고 그 동안 책도 많이 읽었으며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나름대로 사색도 많이한 결과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내 나이또래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것을 알 것이다. 어떤 신문에서 농담으로 이런 내용이 있었다. '범죄자의 98%는 밥을 먹고 살며, 검거된 흉악범의 98%가 적어도 24시간전에 밥을 먹었다. 그리고 그러한 범죄자들을 교화시키기 외해 감옥에서는 쌀밥대신 콩밥이나 보리밥을 준다'
물론 상당히 비약적이고 비논리적인 이야기지만 어떤 씁쓸한 교훈이 담겨있기도 하다. 같은수단으로 생명을 연장하는 사람들이라도 어떤 사람은 인류에 보탬이 되고 사회에서 필요한 존재로 성장해 가는 반면 사회악으로 저물어 가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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