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의 여가수요

목차

Ⅰ. 키튼세대

Ⅱ. 세대간의 여가수요
1. 베이비세대
2. X세대
3. Y세대
4. 386세대
5. N세대
6. P세대

본문내용

세대간의 여가수요

1) 키튼세대(kitten generation)

'키튼'이란 키즈(kids)와 틴즈(teens)의 합성어로 연령적으로 10대 이하의 아동과 청소년을 말한다. 이들은 전체인구의 약 20% 수준을 차지하면서 성인시장에 못지않은 엄청난 구매력을 갖고 있다. 요즘 부모들은 자녀수는 적지만 사교육비를 비롯하여 자녀들을 위한 것이라면 서슴지 않고 구매력을 발동하는 심리상태이다. 이제 키들은 엄연한 소비자로서 대중매체의 각종 광고를 독자적인 소비패턴 형태를 가지고 독특한 브랜드를 선호하기도 한다.
여가시간 활용에 있어서도 독자적인 판단기준에 따라 스스로 결정하기도 하지만 부모를 비롯한 가족구성원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2) 세대간의 여가수요

요즘은 세대를 구분하는 방법이 다양하다. 각 세대에 따라 여가 수요도 다르다.

(1) 베이비세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출산율이 많았던 시기(1946-1964년)에 태어나 세계경제의 호황기에 비교적 부유하게 자란 소위 팍스 아메리카x America) 세대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