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누가 인간복제를 두려워 하는가?

등록일 2003.06.0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생의 입장에서)
A+받았던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3년 5월 12일, 인간 복제(複製) 연구에 몰두중인 미국 불임 전문의 파노스 자보스(58) 박사가 수주내 인간 배아(胚芽)를 대리모에 이식할 것이라고 미국 인터넷 신문 '드러지리포트(www.drudgereport.com)'가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인간 복제와 관련, 과학 연구와 윤리 문제를 둘러싼 전세계 논쟁에 또다시 불이 붙었다. 이러한 현상은 1997년 복제 양 돌리 탄생 직후와 달라진 것이 없다. 수많은 '히틀러'와 '아인슈타인'들을 한 줄로 세운 독일 시사 주간지 <슈퍼겔>의 표지 삽화는 생명 복제에 대한 우리 시대의 편견(偏見)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체세포 핵 이식 기술을 종이 복사에 빗대 과장하는 태도에는 '원본 인간'과 똑같은 지능, 생각, 습관을 지닐 것이라는 잘못된 가정과 함께 앞으로 태어날지 모를 복제인간의 인격적 권리를 무시하는 인식이 담겨있다. 나도 그러했다. 어쭙잖은 종교인 행세를 하며, 인간복제의 비윤리성을 지적하는 사람 중 하나가 바로 나다. '자연은 선(善)이고, 인공은 악(惡)'이라는 보편타당(普遍妥當)한, 아니 이분법적 단순 사고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기 때문이다.
< 누가 인간복제를 두려워하는가 Who's Afraid of Human Cloning ? >은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인간복제를 찬성하는 논지를 펼치고 있다. 저자는 인간 복제를 겨냥한 가장 무게있는 비판인 '윤리'의 문제를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인 망상(妄想)일 뿐이라고 규정한다. '인간복제(人間複製)'하면 떠오르는 온갖 부정적인 것들은 단지 공상과학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레고리 펜스(Gregory E.Pence)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갖게 되는 '과연 그럴 것인가?'라는 반문은 책장을 넘기는데 무료함을 느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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