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문학] 고골(Gogol)의 소설 『외투』에서 나타난 휴머니즘적 정신과 환상적 요소

등록일 2003.06.04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아직까지 다뤄지지 않은 작가들의 비교문학 분석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2-1. 고골의 중편소설 '외투'에 대한 선이해
2-2. 피천득의 수필 '은전 한닢'에 나타난 휴머니즘적 집착
2-3. 마르셀 에메의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에 나타난 환상적 요소

3. 결 론

본문내용

2-1. 고골의 중편소설 『외투』에 대한 선이해
「외투」는 〈빼쩨르부르그 산문〉중 가장 나중에 나온 작품이며 동시에 이 계열의 작품을 집대
성하는 완결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집필은 1839년 중부 유럽의 마리엔바트에서 착수되어 그후 1841년 로마에서 완성되었다.) 본래 이 작품은 고골이 친지로부터 우연히 듣게 된 실화의 에피소드를 모티브로 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사냥을 몹시 좋아하는 어떤 하급관리가 오랫동안 근검 절약한 끝에 값비싼 고급 엽총을 장만했다. 그런데 이 새 엽총을 가지고 오리사냥을 나간 첫날 그만 총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한다. 핀란드 만에 띄운 보트에서 필경 물 속으로 떨어진 것이었다. 그로 인해 충격을 받은 관리는 집에 돌아가 몸져 눕고 말았다. 그것을 불쌍하게 새악한 직장의 동료들이 돈을 모아 새 엽총을 마련해 주었고, 이렇게 하여 그 관리는 다시 생기를 찾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때 잃어버린 총에 대한 아쉬움을 늘상 못잊어 했다는 것이다. 위의 책, pp.118~119.
고골은 이 에피소드를
각색하여 「외투」라는 작품을 창조했다.
「외투」의 주인공은 아까끼 아까끼예비치 바쉬마치킨이라는 가난한 만년 구등관 서기다. 그는 나이가 오십쯤 된 사나이로서 평생 서류를 정서하고 옮겨 쓰는 일만을 해온, 그의 재능은 오직 서기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설혹 누가 더 나은 자리를 마련해 준다 하더라도 다른이을 해낼 만한 능력이 없는 위인이다.

참고 자료

1. 고골리, N. 『죽은 혼,외투』, 안동민 역, 세계문학전집 24, (을유문화사, 1968)
2. 마르셀 에메(Marcel Aymé),『벽으로 드나드는 남자(Le passe-muraille)』,
이세욱 역, (문학동네, 2002)
3. 이항재, 『러시아문학 앤솔러지1』(문원출판, 2001)
4. 정명자, 『고골』(건국대학교 출판부, 1995)
5. 池一于, 『고골리의 주제뒤에 담긴 表面的인 效果』(高麗大學校 大學院 露語露
文學科 碩士學位論文1986)
6. 피천득, 『인연(因緣)』(샘터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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