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설 감상문] 그곳에서는 나만 이상한 사람이였다

등록일 2003.06.04 훈민정음 (gul)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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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얼마 전, 언니가 사온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지은이 말로 모간이 자신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인데,
지은이 말로 모간은 질병을 예방하는 연구를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려고 노력하는 미국인 여의사였다. 어느날 호주의 의사들이 그녀를 초청해 질병을 예방하는 여러 가지 일을 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모간은 이 요청을 받아들여 호주로 가서 활동하던 중 호주 원주민들의 삶이 궁핍한 것을 보고 그들을 돕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호주 오지의 원주민 '참사람' 부족이 전해 듣고 그녀를 그들의 여행에 초대하게 되었는데, 초대에 응하면서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내용이다.
말로 모간은 ‘참사람’ 부족과 아무런 장비도 식량도 없이 맨발로 수천 킬로미터의 사막과 황무지?달이 세 번 차고 기우는 동안 걸어서 여행을 한다. 이 기간 동안 그녀는 벌레와 뱀, 캥거루 요리를 먹고, 야생 들개 가죽을 깔고 혹독한 사막의 밤을 보내며, 파리떼가 귀와 콧구멍을 청소해 주는 경험도 한다. 또 부러진 뼈를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격한다.
'참사람' 부족은 그녀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상한 스승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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