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설]로빈슨 크루소

등록일 2003.06.04 | 최종수정일 2014.11.27 훈민정음 (gul) | 7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로빈슨 크루츠너라는 이름이었으나, 지금은 크루소라 부른다.1632 년에 영국 요크에서
출생하였다. 모의 반대를 뿌리치고 선원이 되었으나 파선을 당했고, 해적선에 붙들려 노예로 팔려 갔다. 거기서 도망쳐 브라질에서 일하다가 1659년 9월 1일 다시 배를 탔다.
그러나 이번에도 서인도에서 좌초하여 전원 행방불명이 되었고, 나만 기절한 채 무인도에
떠내려가서 정신이 들었다.

나는 그 섬을 절망도라고 이름지었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12일 간에 걸쳐 일용품과 온갖
도구를 뗏목으로 섬에 날랐다. 바다가 보이는 고지 샘 근처에 집을 지었다. 적도의 북위 9도 22분 지점으로 관측하여 기둥을 세우고, 매일 날짜를 새겼다. 그리고 총으로 사냥을 하고,
농사와 목축을 하면서, 성경을 읽어 힘을 얻었다. 그렇게 20여 년 동안 살았다.

어느 날 문득 해변에서 사람의 발자취를 발견하여 놀라움과 아울러 공포심이 생겼지만 신앙심으로 마음의 평정을 되찾았다. 며칠 뒤에 그곳에 다시 가보았더니, 이번에는 사람의 뼈가 흩어져 있었다. 돌이켜 보건데 지난 스물세 해 동안 사람을 그리워했는데, 이제는 사람이
두려워지는 것이다.
그 해가 저무는 어느 날이었다. 그 자리에 연기가 오르는 것을 보고 나는 언덕에 올라가
망원경으로 그것을 확인하였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