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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생각]『글과 생각』 제1장의 ‘더 읽을거리’에 소개된 장유의 <용졸당기(用拙堂記)>를 읽고, 강의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분석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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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4.03.27
최종 저작일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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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① 내용 구성상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어지는지 단락을 나누었습니다.
② 각 단락별로 핵심적 의미가 무엇인지 완결된 문장으로 정리했습니다.
③ 표현상의 특징 등 각자가 느낀 이 글의 특징과 장점, 개인적인 소감 등에 관하여 자신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제시했습니다.
④ 참고 논저를 과제물 마지막에 참고한 논문이나 저서를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각주 형식으로 설명도 했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글과 생각』 제1장의 ‘더 읽을거리’에 소개된 장유의 <용졸당기(用拙堂記)>를 읽고, 강의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분석
1. 호남(湖南)의 관찰사(觀察使)인 민후(閔侯)가 장유(張維)에게 서신을 보냄
1-1> 표현상의 특징 등 각자가 느낀 이 글의 특징과 장점, 개인적인 소감 등에 관한 자신의 견해
2. 자신이 마련한 집이 누추하지만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려고 한다.
2-1> 표현상의 특징 등 각자가 느낀 이 글의 특징과 장점, 개인적인 소감 등에 관한 자신의 견해
3. 용졸(用拙)이라는 글자를 가지고서 자신의 집의 이름으로 삼으려고 장유에게 자문한다.
3-1> 표현상의 특징 등 각자가 느낀 이 글의 특징과 장점, 개인적인 소감 등에 관한 자신의 견해
4. 하지만 이러한 둘 사이에 어떤 이가 명석한 사람에게 ‘졸’(拙)이라는 글자는 걸맞지 않는다고 문제 제기를 한다.
4-1> 표현상의 특징 등 각자가 느낀 이 글의 특징과 장점, 개인적인 소감 등에 관한 자신의 견해
5. ‘졸(拙)’자를 반대하는 의견에 대해 장유는 ‘졸(拙)’의 반대는 ‘교’(巧)인데, 이는 겸손한 민사상(민후)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5-1> 표현상의 특징 등 각자가 느낀 이 글의 특징과 장점, 개인적인 소감 등에 관한 자신의 견해
6. 민사상(민후)은 교자(巧者)가 아니다
6-1> 표현상의 특징 등 각자가 느낀 이 글의 특징과 장점, 개인적인 소감 등에 관한 자신의 견해
7. 아름다운 그의 성품으로 볼 때, 겸손한 졸(拙)은 적합하다.
7-1> 표현상의 특징 등 각자가 느낀 이 글의 특징과 장점, 개인적인 소감 등에 관한 자신의 견해
8. 그는 총명하고 용맹하면서도 부드러운 일처리는 칭찬 할만하다.
8-1> 표현상의 특징 등 각자가 느낀 이 글의 특징과 장점, 개인적인 소감 등에 관한 자신의 견해
9. 교(巧)하면서도 쓰지 않는 점이 있어야만 천하의 대교(大巧)라는 차원에 진입할 수가 있다.
9-1> 표현상의 특징 등 각자가 느낀 이 글의 특징과 장점, 개인적인 소감 등에 관한 자신의 견해
10. 형제간에 화목함을 도모하려 졸(拙)을 쓰려고 하는데 이 또한 아름다운 것이나, 경치를 안 보아서 아직은 무어라 대답 할 수가 없다.
10-1> 표현상의 특징 등 각자가 느낀 이 글의 특징과 장점, 개인적인 소감 등에 관한 자신의 견해

Ⅲ.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

장유(張維)의 용졸당기(用拙堂記)는 호남(湖南)의 관찰사(觀察使)인 민성휘(閔聖徽, 민후)가 문의형식으로 보낸 온 서신에 관해서 장유가 다름 사람과 논쟁을 하는 글이다.
장유(張維)는 조선 중기 때의 문신으로서 본관은 덕수(德水)이며, 자는 지국(持國)이고, 호는 계곡(谿谷), 묵소(默所)이다. 아버지는 판서 운익(雲翼)이고, 어머니는 판윤 박숭원(朴崇元)의 여식이다. 그리고 우의정 김상용(金尙容)의 사위로서 효종비 인성왕후(仁宣王后)의 아버지이고, 김장생(金長生)의 문인이다.
장유는1605년(선조 38) 사마시를 거쳐서 광해군 1년인 1609년에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호당(湖堂)에 들어갔으며, 이듬해 겸설서를 거쳐서 검열, 주서 등을 지냈다.
1612년에는 김직재(金直哉)의 무옥(誣獄)과 연루되어 파직을 당하지만, 1623년 인조반정에 가담을 하여 정사공신(靖社功臣) 2등에 녹훈이 되어지고 봉교를 거쳐서 전적과 예조, 이조의 낭관을 지냈으며, 그 후에 대사간, 대사성, 대사헌 등을 역임했다. 인조 2년인 1624년에는 이괄(李适)의 난 때 공주로 왕을 호종했던 공으로 이듬해에 신풍군(新豊君)에 수봉, 이조참판, 부제학, 대사헌 등을 지냈으며, 1627년 에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강화로 왕을 다시 호종하였다.
그 후에 대제학으로서 동지경연사(同知經筵事)를 겸임 하였으며, 1629년 나만갑(羅萬甲)을 신구(伸救)하다 나주목사로 좌천이 되었다.
다음해 대사헌, 좌부빈객(左副賓客), 예조판서, 이조판서 등을 역임했으며, 1631년에 원종추숭론(元宗追崇論)이 대두되자 이의 불가함을 주장하고 전례문답(典禮問答) 8조를 만들어 왕에게 바쳤다.
1636년의 병자호란 때는 공조판서로 최명길(崔鳴吉)과 함께 강화론을 주장했다. 이듬해에는 예조판서를 거쳐서 우의정에 임명이 되었으나 어머니의 부음(訃音)으로 인해 18차례나 사직소를 올려서 끝내 사퇴하였으며, 장례 후 과로로 병사했다.

참고 자료

장유(張維)의 용졸당기(用拙堂記)
한국한문학회의 2009년 하계학술 발표집
계곡선생집 8권
*형*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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