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 <문명의 충돌>에 대한 비판적 고찰

등록일 2003.06.04 한글 (hwp) | 38페이지 | 가격 2,200원

소개글

<문명의 충돌>에 대한 면밀한 분석 시도

목차

Ⅰ.서론 - 왜 '문명'인가

Ⅱ.본론
1. 문명들의 세계
1) 탈냉전 시대에서 '신뢰'를 쌓는 대상은?
2) 현재의 주요 문명과 문명 간의 관계 변화
3) '보편 문명'은 존재하는가
2. 변화하는 문명의 균형
1) '서구'라는 달이 지고 있다
2) 떠오르는 별 '비서구' - 아시아와 이슬람의 약진
3. 문명의 새로운 질서
1) 문화적 동질성으로 뭉친다
2) 핵심국을 중심으로 한 문명의 질서
4. 문명의 충돌
1) 지키려는 서구, 뺏으려는 이슬람과 중화
2) 문명간 충돌과 새로운 세계 정치 구도
3) 전쟁은 문명선을 타고
5. 문명들의 미래
1) 미국은 서구 문명권이자 서구의 중심?
2) 헌팅턴이 예측하는 바람직한 미래

Ⅲ.결론 - 세계의 '평화적' 공존은 가능한가

본문내용

이데올로기에 의한 대립이 끝난 현 시점에 무엇이 분쟁의 씨앗으로 작용하는가. 이에 새뮤얼 헌팅턴은 "탈냉전 시대에 들어오면서 문화가 중요해졌고, 문화의 정체성이야말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의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단언한다. 즉, 탈냉전 세계에서는 문화적으로 통합되어 있지만 이념적으로 갈라져 있던 민족이 다시 뭉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브로델의 "오늘의 세계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특히 그 안에서 행위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세계 지도를 펴놓고 오늘날 어떤 문명들이 존재하는가를 이해할 수 있고 그리하여 그 문명들의 경계선, 중심부와 주변부, 세력권과 그 안의 분위기, 그 문명들 안에 존재하며 긴밀하게 연결된 일반적이거나 특수한 형태를 정의하는 능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오판이 생길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는 경고에 적극적 동의를 표하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명인가. 문명과 문화는 모두 사람들의 총체적 생활 방식을 가리킨다. 문명은 크게 씌여진 문화이다. 따라서 문명은 가장 상위 수준에 있는 사람들의 문화적 결집체이자 가장 광범위한 수준의 문화적 동질성이다. 이는 인간을 다른 종으로부터 구분 지어주는 본질적 특성이다. 헌팅턴은 문명을 정의하는 객관적 요소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라 보고 있으며, 인간 집단을 가르는 핵심적 구분선은 가치관·믿음·제도·사회구조이지 몸집·두상·피부색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오늘날 국제 사회의 움직임 속에서 근거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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