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를 통해 본 소외

등록일 2003.06.0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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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멀뚱히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 그러다 문득 고양이가 창 밖으로 나간다. 여기서 창은 세상 안과 밖을 나누는 경계선이다. 인간은 누구나 일정 시기가 되면 세상 밖으로 나가게 된다. 세상 안에서 바라보던 세상 밖과 실제의 세상 밖은 너무나 다르다. 그 차이를 절감하며 우리 '스무살'들은 방황과 갈등 속에 '소외'를 느낀다.

영화는 바다가 보이는 인천 항구를 배경으로 떠들썩하게 사진을 찍는 다섯 명의 여고생들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아직은 힘겨운 세상살이에 대한 고민이나 어려움 따위는 찾아볼 수 없는 소녀들이지만 곧 그들의 쉽지 않은 스무살이 펼쳐진다.
태희(배두나 분)는 이 영화를 매끄럽게 풀어나가는 중심인물이다. 친구들 사이에서 중립적인 인물로 서로의 관계를 조절해주는 중재자이다. 여상을 졸업하고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찜질방에서 무보수로 도와드리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꿈이있다. 배를 타고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는 몽상가이다. 착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뇌성마비 시인을 돕는 타이피스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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