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향가] 서동요

등록일 2003.06.04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序
2. 本
3. 結

본문내용

* 배경설화

제 30대 무왕은 이름이 璋이다. 그 어머니는 과부로서 백제의 서울 南池가에 집을 짓고 살았는데 연못의 용과 정을 통하여 璋을 낳고 어렸을 때 이름을 서동이라 하였다. 그의 기량은 헤아리기 어려웠다. 그는 늘 마를 캐어 파는 것으로 생활을 하였으므로, 이로 인하여 나라 사람들은 그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 그는 신라 진평왕의 셋째 공주 善花가 아름답기 비할 데 없다는 말을 듣고는 머리를 깎고 서울(경주)로 가서 마를 여러 동네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아이들이 친해서 따르게 되니 이에 서동은 노래를 지어 아이들로 하여금 부르게 하니 이르되, "善花公主主隱 他密只嫁良置古 薯童房乙 夜矣乙抱遣去如"라 하였다. 동요가 서울에 퍼져서 궁중에까지 달하니 조정 백관이 왕에게 극간하여 공주를 먼 곳으로 귀양보내게 했다. 공주가 귀양을 떠나려 할 때 왕후가 순금 한 말을 노자로 주었다. 공주가 귀양처에 이르려고 하자 길가에 서동이 나와 절을 하면서 시위하고 가고자 했다. 공주는 비록 그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했지만 믿고 기뻐하매 수행하게 되어 몰래 정을 통하였다. 연후에 공주는 서동의 이름을 알았고 동요의 영험이 맞은 것을 믿었다. 같이 백제에 이르러 모후가 준 금을 내어 장래의 생계를 꾀하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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