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동양의 지혜)주희의 형이상학에 대하여

등록일 2003.06.0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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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희의 형이상학 속에서의 이기론은 인간을 포함하는 이 세상을 이해하려는 핵심원리라고 본다. 우주는 신비스럽고 그 신비는 탄생과 소멸이라는 영원의 박동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 주희의 이기론, 즉 우주론은 주렴계의 태극도설과 정이천의 이기이원론을 결합하여 발전시켰다. 주렴계의 태극도설은 역의 태극설과 노자의 무극설과 오행설을 조화시켜 태극도설에 표현하였는데, 전반은 우주의 원칙을 논하고 후반은 실천철학의 연원을 논하였다.

첫째로, 생성의 근원인 무극은 모습도 없고 소리도 없으며 냄새도 없으며, 우리의 다섯 감각으로 파악할 수 없다. 태극은 만물 생성의 기원이다. 일체 만물의 시초라는 점으로 보면 태극이고 처음이 없다는 뜻으로 보면 무극이다. 그러나 태극 외에 따로 무극이 있는 것이 아니고, 또 무극 외에 태극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이름하거나 형상할 수 없는 유일한 절대이다. 즉, 만물 생성의 근원으로서 무극이면서 태극이다. 이것은 절대적 본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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