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시대 조경 - 별서정원
- 최초 등록일
- 2014.03.23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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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별서정원
2. 서출지(경주)
3. 광한루원
4. 도산서당
5. 서석지원
6. 명옥헌 원림
7. 부용동 원림(전남 완도 보길도)
8. 무기연당(국담원)
9. 다산초당(강진)
10. 남간정사
11. 임대정
본문내용
- 은둔개념의 유교적 자연관 + 은일 개념의 도교적 자연관
- 복거(길흉회복을 점침)에서 생기는 자연관
* 마을과 별서의 격리 방식
- 시각적 격리 : 차폐 식재
- 관념적 격리 : 강, 언덕 조성
- 복합적 격리 : 시각 + 관념
서출지(경주)
- 1664년 임적 -> 이요당(정자) 건립
- 타원형의 연못 -> 연꽃으로 유명
- 연못 둑에 배롱나무/ 소나무/ 향나무/ 은행나무의 수림 조성
광한루원
* 역사
- 1418~1422년 황희가 ‘광통루’라는 소루를 세움
- 1444년 정인지가 ‘광한루’라 이름 지음
- 1582년 장의국과 정철이 광한루를 고쳐짓고 평호를 만들고 ‘오작교’를 축조/ 세 섬을 조성
* 삼신선도
- 봉래섬 : 중앙 -> 대나무 식재
- 방장섬 : 동쪽 -> 백일홍
- 영주섬 : 서쪽 -> 연꽃 식재
- 오작교/ 돌거북
- 신선사상을 가장 직접적으로 표현한 정원
<중 략>
- 1808~1819년 정약용 조영
- 방지원도 조성 -> 섬 안에 석가산/ 잉어를 사육
- 용천에서 물을 끌어 대나무를 비폭을 만들어 못 안에 떨어지게 함
- 정원 주변에 차나무를 식재
- 약천 : 다산초당 건물 뒤에 있는 샘으로 직접 파서 만든 샘
- 다조 : 초당 앞에 널찍한 판석(다조석)으로 돌을 부뚜막 삼아 불을 지펴 차를 끊여 마시던 곳
- 정석바위 : 다산초당 뒤쪽에 있는 바위인데 바위에 ‘정석’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음
- 대흥사 말지암 -> 우리나라 최초 다도 확립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