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을 통해 본 신라시대 정치와 여성 (신라의 건국설화, 우리역사의 여왕들, 선덕여왕의 통치, 신라 여성의 지위와 경제력, 진덕여왕의 즉위, 진성여왕의 즉위, 현재의 의미)
- 최초 등록일
- 2014.03.21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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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신라의 건국설화
2. 우리 역사의 여왕들
3. 선덕여왕은 어떻게 즉위했나
4. 선덕여왕의 통치
5. 신라 여성의 지위와 경제력
6. 비담의 난과 진덕여왕의 즉위
7. 태종무열왕 김춘추-삼국 통일의 발판을 마련함
8. 진성여왕의 즉위
9. 현재의 의미
본문내용
1. 신라의 건국설화
6부의 할아버지들이 각각 자제들을 거느리고 알천의 언덕위에 모여 덕있는 사람을 군주로 정하고자 함. 남쪽 나정이라는 우물에서 알을 발견. 알을 쪼개니 사내아이가 나와 그를 혁거세왕(赫居世王)이라고 했다. 나라 이름을 서라벌, 서벌이라 불렀는데, 계림국이라고도 한다. 뒤에 신라로 정했다.
2. 우리 역사의 여왕들
27대 선덕여왕, 28대 진덕여왕, 51대 진성여왕.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3명의 여왕이다. 고구려 백제 고려 조선에도 여왕은 없었다. 중국에서도 선덕여왕에 앞서 여왕이 탄생하지는 않았다.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제인 측천무후는 선덕여왕보다 반 세기 후에야 비로소 등장했다. 왜 유독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중 략>
비담의 난 진압에 앞장선 김유신을 비롯한 신흥귀족들은 진덕여왕의 절대적 후원을 받아 정치일선에 나서 삼국통일의 길을 연다.
7. 태종무열왕 김춘추-삼국 통일의 발판을 마련함
김춘추는 선덕여왕과 진덕여왕을 섬기면서 무리없이 정치기반을 닦았다. 진덕여왕이 왕위에 있은 지 8년만에 죽자, 김춘추가 왕위에 올랐다(태종무열왕). 김춘추는 덕행과 화합으로 리더십을 발휘한 지도자였다. 전쟁을 대비해 화합을 다지기 위해 죄인들을 풀어주고, 형벌 적용의 정확성과 형평성을 도모하였다. 외교는 아들 김인문에게, 군사는 김유신에게 전담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