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관한 감상과 설명] 나의 별(오리온자리 토로 성운) 이야기

등록일 2003.06.0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나의 별 이야기를 하면서 별에관한 저의 생각과 감상 및 경험담

을 설명하고 특히 오리온자리의 오리온 성운(일명 토로 성운)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 놓은 레포트 입니다..그리고 아름다운

오리온자리와 오리온성운에 관한 그림까지 레포트에 올려 놓았

기 때문에 좋은 자료가 될것입니다^^

목차

1. 나의 별이야기...
2. 나의 추억담
3. 토로는 이런 성운이에요...

본문내용

1. 나의 별이야기...
'별'이라고 하면 난 할말이 많다. 그냥 할말이 많다. 나름대로 어느누구보다 밤하늘을 많이 보고 어릴적에도 눈물이 날때면(부모님한테 혼났던가, 우울해질 때...) 밤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 얘기를 한다. 참 편안하다. 우주의 역사라는 과목을 신청한것도 그 때문이다. 그냥 별을 보고싶어서 말이다. 사실 작년에 우주의 역사라는 과목을 이극교수님한테 들었었다. 하지만 내가 알고싶어하는 것은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2번 들어가고 시험도 안보고 그냥 F를 받았다. 이번에도 난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냥 F를 떼워야 그나마 학점관리가 되는 형편이라 기대없이 수강신청한 것이 지금의 이태형교수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첫수업 바로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나의 아이들이 별에 대해 물어봤을 때 낭만적으로 아주 쉽게 동심의 마음으로 얘기해줄수 있는 그런 아빠가 되고 싶었기에 교수님과의 만남은 필연이라고까지 생각이 되었다. 너무 그냥 너무 좋았다. 교수님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난 심리학과를 다닌다. 그냥 좋아보여서 상담해주는 것이 너무나도 좋은일이기에 그냥 들어갔다.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반대했지만, 부모님이 반대했지만 그냥 들어갔다. 별에 대한 것도 그러하다. 어릴적엔 밤이 무서웠다. 많이 무서워서 어머니 곁을 떠날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낮보다는 밤이 좋다. 여긴 도시이기에 밤에도 물론 환하지만 우리집은 그렇지 않다. 경북의 자그마한 마을이 우리 동네이다. 중3때 도시에 살다가 시골로 들어가서 처음에는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때 아버지가 계속 시골로 들어가서 살자고 하는 바람에 할 수없이 들어가 살았지만 아버지가 미울정도로 그래서 공부도 하지않을정도로 많이 싫었다. 하지만 전에 살던 곳에는 없는 것이 있었다. 바로 수많은 별들이었다. 새벽에 오줌이 마려워서 일어나면 그냥 방문을 열고 마당에 대고 졸린 눈을 비비고 멀뚱멀뚱 하늘을 본다. 시원하게 들리는 오줌소리와 수많은 별. 상상하면 지금도 너무나도 좋다. 그냥 좋다. 지금도 그 오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특히 겨울에 본 하늘은 설명할 수 없이 좋다. 깨끗함과 반짝임. 교수님께선 여름철에 별이 가장 많이 보인다고 하셨다.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난 겨울철 별이 더 좋다. 차가운 바람이 불고 난 마당에 오줌을 싼다. 그리곤 하늘을 본다. 그러면 차가운 기운은 온대 간대도 없이 까만 밤하늘이 나를 빨아들이는 듯한 상상을 해본다. 정말 난 그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블랙홀의 아주 큰 중력에 휩싸인듯한 느낌이다. 오줌을 싸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그리고 추워서 금방 들어가게 된다. 그 짧은 시간에 난 우주를 체험한다. 그것이 나의 밤하늘이고 나의 별이다. 누구의 별, 밤하늘 보다 더욱더 멋진 나의 별인 것이다. 내가 왜 겨울철 별을 좋아하게 된건지는 잘 모른다. 지금까지 써온 나의 경험이야기가 그렇게 만든것인지도 모른다. 우리집이 <<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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