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시대] 에릭 홉스봄의 혁명의 시대를 읽고

등록일 2003.06.0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머리말
2. 혁명의 시대와 그 결과물들
3. 꼬리말

본문내용

1789~1848년에 이르는 시기동안에 어떻게 자본주의의 승리가 가능하게 되었는지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한 이중혁명 즉, 산업혁명과 프랑스 혁명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음은 이미 서론에서 이야기 한 바가 있다. 이 두 혁명은 다른 성격을 지닌 별개의 혁명이다. 그렇지만 산업혁명이 자본주의 생산체제를 전세계로 확장시키는 데 기여함으로써 자본주의적인 경제를 태동시켰다는 측면에서, 프랑스 혁명은 봉건잔재를 일소하고 근대와 현대를 탄생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자본주의적 정치를 태동시켰다는 측면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즉, 자본주의 사회의 정치와 경제를 규정하는 자본주의로의 이양을 위한 사회적 변화의 기본 모델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영국은 프랑스와 같은 정치혁명을 경험하지 못했다. 또한, 프랑스는 정치혁명에도 불구하고 산업자본주의가 그에 걸맞게 발전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정치혁명이 산업자본주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기도 하였으며 현재에도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프로이센은 절대주의 아래에서 산업혁명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홉스봄은 이중혁명의 중요성을 ‘자본주의 사회발전으로의 경향성’으로서 부각시키고자 했으며 그의 생각을 《혁명의 시대》라는 책의 시리즈를 통해서 어느 정도는 이루어 내고 있다. 덧붙여 말하자면 그가 더욱 강조하고자 했던 것은 이중혁명 자체가 아닌 이중혁명이 미친 ‘세계사적인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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