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과] 진도 씻김굿

등록일 2003.06.03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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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진도에서 행해지고 있는 씻김굿은 망자가 이승에서 풀지 못하고 맺혀있는 한을 풀어 주어서 극락왕생 하도록 기원하는 굿을 말한다. 타지방에서 하는 굿은 무당이 북 위나 작두 위에서 걷는 등 사술적이고 의상은 무복을 입는 것이 보통이며 무당 자신이 망자의 말을 전한다. 그러나 진도의 씻김굿은 춤과 노래로써 신에게 빌며 의상은 상복차림으로 죽은 자의 후손으로 하여금 죽은 자와 접하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진도 씻김굿은 1979년 세계민속음악제에서 금상을 탄 바 있으며 이 굿은 행해지는 장소와 시기에 따라 명칭을 달리 하는데 진도 씻김굿의 명칭은 다음과 같다. 곽머리 씻김굿, 소상, 대상, 날받이, 초분이장 때의 씻김굿, 영화(경사굿), 넋건지기, 저승혼사 씻김굿 등이 있다.

①곽머리씻김굿: 초상이 났을 때 출상 전날 시신 옆에서 직접 하는 굿을 말한다. 시신이 안치되어 있는 방에서 굿을 하다가 관 위에 질베를 걸쳐 뜰까지 늘어뜨리게 한 후 길닦음을 한다. 시체 옆에서 직접하기 때문에 이를 '진씻김' 이라고 한다.
②소상씻김굿: 사람이 죽은지 1년이 되는 소상날 밤에 하는 굿을 말한다.
③대상씻김굿: '탈상 씻김굿'이라고도 하는데 죽은지 3년되는 대상날밤에 하는 굿을 말한다.
④날받이씻김굿: 그 집안에 우환이 있든가 좋이 않은 일들이 자주 일어날 때 점쟁이에게 가서 문복한 결과 조상 중에서 어떤 분이 해원을 못해 가족에게 화를 미치게 한다는 말에 따라 그 분의 넋을 위로하고 이승에서 풀지 못한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하는 굿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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